모바일 서비스 브랜드 ‘Yap’ 본사 Wall graphics

‘I’m not stupid’라는 한번쯤 들어봤을 슬로건과 함께 TV광고에서 자주 보았던
모바일 서비스 브랜드 ‘Yap’의 본사 전략기획실의 월그래픽을 진행하였습니다.
당시에는 런칭시기여서 이 작업조차 대외비였는데
브랜드가 사라진 후에야 프로젝트를 공개하네요;;
한 층 전체를 매우 전투적 느낌으로 해달라는 요청이 있었습니다.
yap 로고를 세로로 돌려보면 여우얼굴이 되는 아이디어가 인상적입니다.








문틀과 프레임의 굴곡에 따라 정밀하게 필름 마감, 각 룸의 성격에 맞는 위트있는 그래픽스토리,
조명 스위치같은 기존 구조물을 고려한 그래픽디자인은 작지만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죠.
브레인보우는 그런 작은 디테일을 중요시합니다.




공간의 성격과 구조를 분석하여 전체와 부분을 고민하며
스토리와 위트까지 함께 녹여내는 작업, 브레인보우가 좋아하고 잘 하는 일입니다.
브레인보우는 다양한 공간에 최적화된 시공기법으로 브랜드를 시각적으로 표현합니다.
작은 매장, 대형 빌딩, 복합 리조트 어떤 공간이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효과적으로 풀어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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